간호학과 취업·실습에 바로 쓰는 자격증 TOP 5 — BLS·KALS·컴활2급·워드1급·ITQ 한 번에 정리





자격증 TOP 5

1) BLS (AHA)

  • 핵심: 가장 보편적인 기본 소생술. 실습·입사 서류에 “BLS 이수” 공식 표기 가능. 일부 병원은 실습 CPR 교육 면제.

  • 준비기간/비용: 1일 / 약 6~8만 원

  • 추천: 전 학년 필수, 첫 자격으로 최우선

2) KALS (대한심폐소생협회)

  • 핵심: 시뮬레이션 기반 고급 소생술. 팀 리더십·약물·장비 대응까지 검증.

  • 준비기간/비용: 1일 / 약 15~20만 원

  • 응시 자격: 4학년(졸업예정) 또는 간호사 면허

  • 추천: 응급실·중환자실志, 상급종합병원志

3) ITQ (한글·엑셀·PPT)

  • 핵심: 과목 선택형 OA 기초. 짧은 기간에 취득 가능, 공공기관·보건직 지원 시 유용.

  • 준비기간/비용: 과목당 1~2주 / 과목당 약 2만 원

  • 공부 우선순위: 엑셀 + 한글 → 필요 시 PPT 추가

4) 워드프로세서 1급

  • 핵심: 공문·의무기록 등 문서 표준 역량 검증. 의료행정·공공기관志 기본 스펙.

  • 준비기간/비용: 2~3주 / 약 3.5만 원(필기+실기)

5) 컴퓨터활용능력 2급

  • 핵심: 엑셀 실무 중심. 지방의료원·보건직 등 가산점 항목에 자주 등장.

  • 준비기간/비용: 3~6주 / 약 3.5만 원

  • 특징: ITQ/워드 대비 실기 난이도↑


상황별 바로 선택

  • 상급종합志 / 응급·중환志: BLS → KALS

  • 공공·보건직志: 컴활 2급 → 워드 1급 (+ ITQ 엑셀)

  • 시간 2주 이하: BLS, ITQ(엑셀)





학년별 로드맵

  • 1학년: BLS → ITQ(엑셀·한글)

  • 2학년: 컴활 2급 → 워드 1급

  • 3학년(실습 전): BLS 유효기간 점검·갱신, 서류 포맷 정리

  • 4학년: KALS 취득(응급/중환志 필수급), 지원 병원 포맷 맞춤


흔한 실수 TOP 3 & 빠른 수정 팁

  1. KALS를 너무 일찍 신청
    4학년/면허 취득 후 진행(응시 자격·난이도 이슈 방지)

  2. OA 자격을 과다 취득
    컴활 2급 + 워드 1급 중심으로 효율화, ITQ는 엑셀 우선

  3. BLS 유효기간 관리 소홀
    만료 60일 전 알림 설정(실습·입사 직전 반려 예방)


바로 실행 체크리스트

  • 이번 주 BLS 1일 과정 예약

  • 방학 플랜: 컴활 2급 → 워드 1급 등록

  • 증빙 폴더 만들기: 수료증·성적표·유효기간·발급번호 PDF 정리

  • 이력서/포트폴리오에 자격명·주관·유효기간 항목 추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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